500일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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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네방네 조회 3회 작성일 2021-06-24 23:23: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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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연애하기 위해 필요한 덕목들 [ 영화 500일의 썸머 해석 ] [ 로맨스 영화 추천 ]

영화 '500일의 썸머'를 해석해봤습니다.
어디까지나 저 개인의 아주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댓글로 함께 영화에 대해, 사랑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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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썸머 #500일의썸머해석 #로맨스영화추천
ja kkae : 톰 정말 별로다
Young Lil : 마지막 친구의 말이 참 와닿네요. 조건 따지면서 뭐 하나만 어땠으면 정말 딱 내 이상형이었을텐데..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결국은 뜬구름 잡는 소리라는 거.. "이상"과 "현실"을 구분하는 힘이 있어야 올바른 사랑도 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2 9 : 정말 마음에 드는 영상이네요. 영화를 처음 볼 때 두 사람을 완벽히 파악하고 이해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누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둘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다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썸머가 나쁘다, 톰이 나쁘다 하는 의견들이 찝찝했어요. 사랑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톰이나 썸머를 욕하기 보다는 둘이 서로와의 연애를 통해 무엇인가 얻고 성장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A-WARE : 그냥.... 혼자 살아... 나름 행복해...
Hyejin Jang : 이 영상보고 팬됐어요. 내용도 흥미롭고 영화를 더 잘 이해할수 있게해줘요. 목소리도 차분히 듣기 좋아 바로 구독했어요

500일의 썸머 : 썸머는 정말 나쁜년(bitch)이었을까

썸머는 정말로 '나쁜년(bitch)'이었을까요?
이 영화는 500일의 썸머(여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다음에 찾아올 계절, 어텀(가을)에 대한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이전에 업로드 했던 게시물이 내려졌습니다.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 다 날려먹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햇살가득 : 썸머가 울때 마음이 넘 아팠다.
지금의 나같아
Sun Lee : 수많은 노크를 했어도 넌 나에게 한번도 먼저 문을 열고 들어온 적이 없었어.
독거게이머 : 아 백수골방이구나. 난또 빙시개밥인줄. ㅋㅋ 욕하는거 아님 오해 노노
강민경 : 사랑의 시작은 운명일 수 있지만 이어짐은 그 사랑에 대한 헤아림이다. 내가 원하는 사랑만이 아닌 상대가 원하는 사랑을 헤아려 주고, 때론 어설프고 서툴러도 그 사람이 주는 사랑을 헤아려 사랑하는 것. 그 사람, 그 마음 자체를 사랑하고 들여다 보려는 헤아림.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
Pina Colada : 방금 이 영화 두번째로 봤는데 썸머가 톰과의 이별을 생각하게 된 순간이 확실하게 보이더라구요. 영화를 보며 눈물 흘리는 썸머를 보고 톰은 그냥 영화일 뿐이라며 다독여주지도 않았고 음반 매장에 가서 한 대화도 톰은 썸머가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들로만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줬었단 걸 알 수 있고 그렇게 썸머가 링고스타를 좋아한다고 할땐 매번 '링고스타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라고 했으면서 이제야 링고스타 앨범을 썸머에게 보여주고. 그 순간이 썸머가 이별해야겠다고 생각한 때구나 라는 확신이 들었죠.

[결말포함] 이해할 수 없는 이별을 당한적이 있으신가요?

** 이 영상은 줄거리와 결말이 포함된 영상입니다, 스포일러를 원치않으셔도 봐주세요 꿀잼임

죽기전에 봐야되는 명작로맨스 영화로 꼽히는 500일의 썸머.
클레이 모레츠의 아역연기도 돋보이고
참 OST가 너무 개 쩔어서.. 진짜 개쩔어요. 꼭보세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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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 이 영화를 처음봤을 때는 썸머가 마냥 나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인연을 믿는 남자가 확신을 받지 못하는 연인에게서 상처를 받고 극복해서 다른 사랑을 찾아 나서는 얘기인줄 알았죠 근데 다른 해석들을 보니까 전혀 아니였어요 그리고 문득 제가 톰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도 전 연인을 정말 사랑했지만 이유도 모른채 급작스러운 이별통보를 받고 욕도 하고 힘들어했었어요 제 감정에만 취해있었죠 하지만 전 연인은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였어요 오래전일이여서 정확히 왜 이별통보를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둔감했던 거일지도 모르겠네요 그 사람이 좋아했던 거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사랑을 달라며 보채기만 했고 내 감정에만 급급해 지쳐가는 상대방을 눈치채지 못했던 것 같아요 저는 그 사람을 사랑하기도 했지만 사랑한다는 그 감정을 좋아했던 걸지도 몰라요 그 사람도 썸머처럼 다른 사랑을 만났고 행복해 보이네요
저도 제 스스로를 성장시켜서 다른 사랑이 찾아왔을때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판다곰 • 15년 전 : 남자들은 잘모르는게
여자는 사귀는 마지막에 다다르는 동안
여자는 이별을 준비하지요 마음속으로도
그리고 확신을 할때 이별을 하죠
영화관에서 울던 썸머

근데 대부분의 남자는 그 이별의 순간이 찾아왔을때 갑자스러운 이별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릇을 깨던 톰처럼요

톰이 나쁜사람이란게 아닙니다
썸머가 나쁘다는것도 아닙니다

톰은 처음이라 서툴렀고
썸머는 보다 방어적이였거든요

잘못을 말하자면
톰은 그녀를 공감 해주지 못하고 자기생각에 있었으며

썸머는 자신의 어린시절 경험을 톰에게 프레임에 잠시 두었다는거..


그리고 후반부에.. 톰에게 한 행동... 썸머는 톰보다 보다더 성숙한 인물입니다 썸머는 톰을 알아요 그래서 떠난거구요. 톰에게 작은 희망을 주면
크게 흔들릴거란걸 알았을텐데... 이것때문에 전 썸머의 마지막이 이해가 안되요...

그렇다고 톰이 잘했다는건 아니에요..
톰은 부족했으니까유...
톰은 처음이라 굉장히 미성숙한상태였어요 처음이라 서툴렀어요.. 10살짜리애한테 말할정도로요...

그래도 남들처럼 톰을 욕하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톰은 자기감정에 보다 솔직했습니다
시작을 안해서 그렇지..

톰은 그녀를 생각할때 드는 이 감정이 너무나도 좋다고 말합니다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했으며 그런 우릴 사랑했다고 말합니다

그래도 다행이에요 헤어지고 이걸 안게 아니라 사귀는중 에도 알았으니까요..
이지연 : ㅠㅠㅠㅠ 이 영화 최근에 꽂혔어
Just Like That : 마지막에 여자가 autumn이라는게..
summer(여름)이 가고 autumn(가을)
500>1로 바뀌는게 소름이네요
HAMS : 이 영화는 여러 번 봐야해요...
누군가에게 나는 썸머였고 누군가에겐 톰이기도 했던 것 같아요.

... 

#500일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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